얼어붙은 세상을 깨라!무더운 여름의 뉴욕의 어느 날, 고대 유물 속 깨어난 ‘데스칠’로 인해 정체불명의 냉기가 몰려오고마침내 도시는 얼어붙고 만다.유령을 퇴치하는 ‘그루버슨’(폴 러드)과 라이즈 버스터즈 멤버들은얼어붙은 세상을 깨부수기 위해 유령 군단을 쫓기 시작하는데…
신종 마약 사건 3년 뒤,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서울 광수대는 배달앱을 이용한 마약 판매 사건을 수사하던 중수배 중인 앱 개발자가 필리핀에서 사망한 사건이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과 연관되어 있음을 알아낸다.필리핀에 거점을 두고 납치, 감금, 폭행, 살인 등으로대한민국 온라인 불법 도박 시장을 장악한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한국에서 더 큰 판을 짜고 있는 IT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마석도’는 더 커진 판을 잡기 위해 ‘장이수’(박지환)에게 뜻밖의 협력을 제안하고광역수사대는 물론, 사이버수사대까지 합류해 범죄를 소탕하기 시작하는데…나쁜 놈 잡는데 국경도 영역도 제한 없다!업그레이드 소탕 작전! 거침없이 싹 쓸어버린다!
결승 토너먼트에서 만난 숙명의 라이벌, ‘지우’ vs ‘바람’!성도지방에서 8개의 배지를 모두 모아 은빛대회에 참가한 ‘지우’결승 토너먼트에서 숙명의 라이벌, ‘바람’을 마주한다.“이 ‘바람’님의 라이벌이 되기엔 물 건너가도 한~참 물 건너간 것 같은데?”언제나 ‘지우’를 얕보며 한 발짝 앞서 나갔던 ‘바람’이지만포켓몬을 향한 열정이라면 ‘지우’도 지지 않는다.태초마을을 떠날 때부터 포켓몬마스터의 꿈을 꾼 두 사람수많은 모험과 만남으로 쌓아온 각자의 성과를 성도리그에서 확인하게 된다.과연 이 배틀의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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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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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성도지방 이야기, 최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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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
202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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